KIPA INSIDE
INTERVIEW
TECH
PRODUCT
STORY
EVENT
KIPA INSIDE
INTERVIEW
TECH
PRODUCT
STORY
EVENT
닫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PRODUCT

반려동물 아이템

나의 친구, 나의 가족
반려동물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 우수발명품우선구매추천사업
# 발명템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끝까지 사랑하고 책임질 거예요.”라는 마음을 가진
반려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관련,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처럼
고급화된 반려동물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추세다.
과연 어떤 제품들이 반려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지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사랑을 모두 받고 있는
발명템들을 소개한다.

# ㈜데오큐브 분변처리통
01

아무리 배변 교육을 잘 받은 반려동물일지라도 배설물이 쌓이면 집안 곳곳에서 냄새가 나기 마련이다. 아무리 방향제를 뿌려봐도 집 안 깊숙하게 자리 잡은 냄새는 빠지지 않는다. 반려동물을 사랑하지만, 냄새까지는 사랑할 수 없는 법. 냄새로부터 자유로워질 방법은 없을까?
이러한 걱정을 한 번에 덜어주는 제품이 등장했다. 바로 ㈜데오큐브의 분변처리통이다. 소취메 쉬라 불리는 다기능성 필터를 적용해 고양이 배설물에서 발생하는 냄새 분자를 흡착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탈취 및 향균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데오큐브는 활성탄 및 자연광 물질에 의한 흡착 및 분해과정으로 반려인들의 냄새 고민을 해결했고 세균과 해충의 발생을 억제시켜 위생 문제까지 해결했다. 또 ㈜데오큐브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세계 최초로 소취메쉬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고양이 화장실(분변처리통)을 개발해 국내 특허 취득 및 PCT국제출원도 완료했다.


# 페토이 자동 센서 급수기
02

출근이나 외출로 인해 반려동물의 밥과 물을 챙겨줄 수 없을 때, 반려인들의 걱정은 배가 된다.
이러한 반려인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캐치해 반려동물들이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밥과 물을 챙겨 먹을 수 있는 제품이 개발됐다.
페토이 자동 센서 급수기는 중·소형 강아지와 고양이를 위한 전용 자동 센서 급수기로 많은 반려인의 인기를 얻고 있다. 페토이 급수기는 센서 기능으로 반려동물들의 흥미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물 부족 알림으로 쉽게 물 보충이 가능하다. 또 16cm 높이로 작은 반려동물부터 큰 반려동물까지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페토이 자동급수기의 4가지 모드 중 스마트 모드는 1.5m 범위 내 반려동물의 움직임이 센서에 감지되면 펌프가 작동하고, 범위 내에 없을 시에는 펌프 작동을 멈춰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다. 또 100% 야자활성탄으로 물속 냄새제거와 미세먼지 제거, 수질 정화에 효과적인 친환경 필터를 사용해 반려동물의 건강까지 배려했다.


# 플루토 전자 서클제로
03

화장실을 청소해주는 것이 집사의 일이지만, 집사도 바쁘고 힘든 법! 이에 고양이 배변을 자동 으로 처리해주는 기계가 등장했다. 플루토 전자의 서클제로는 고양이 자동 배변처리 장치로 고양이가 화장실을 이용한 후에 자동으로 배변을 처리해주는 자동화장실이다. 이 화장실은 ‘U자형 스쿱’으로 고양이의 배변을 깔끔하고 완벽하게 처리해주는 것은 물론, 아름다우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까지 겸비한 제품이다.
서클제로의 제품 입구 쪽을 보면 물체 감지 센서가 있는데 이 센서가 고양이를 감지하고 나서, 마지막 감지된 시점부터 7분 뒤에 자동으로 청소가 시작된다. 작동은 제품 내부에 장착된 스쿱이 360도로 회전하면서 뒤쪽에 배치된 배변통에 고양이의 배변만 따로 분리 및 배출해주는 시스템이다. 서클제로는 관리도 쉽다. 상하 커버와 내부 모래통도 쉽게 분리가 돼 물세척도 간편해 고양이가 더 쾌적한 곳에서 배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오픈브레인테크 펫스테이션
04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의 사진만 찍을 것인가.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반려 동물의 간식까지 챙겨줄 수 있게 됐다. 카메라가 내장된 자동 급식기 펫스 테이션은 특허등록된 상품으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화면으로 반려동 물에게 밥을 줄 수 있다. 하루에 20번까지 정해진 시각에 자동으로 밥이 나오며, 주인의 음성을 녹음하면 밥이 나올 때 재생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펫스테이션은 반려동물을 보살피기 위한 최첨단 스마트 기기로 카메라가 내장돼 있어 스마트폰을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집에 혼자 남겨진 반려동물을 영상으로 보면서 보살필 수 있다. 아울러, 정해진 시간에 자동으로 밥을 주도록 설정하거나 급식 시각이 되면 자동으로 반려인 스마트폰으로 알림 메시지를 보내주어 밥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펫스테이션의 가장 큰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