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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타자기의 시작은?

한글 사랑이
탄생시킨 타자기

#아이디어의힘
#발명훈련
#광고인

손으로 직접 쓴 편지와 전화통화만이 의사소통 수단의 전부였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컴퓨터로, 스마트폰으로 전국을 넘어
전 세계 누구와도 소통이 가능한 시대가 됐습니다.
특히, 눈감고도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을 만큼 타자양식이 잘 발달 된
한글 타자기는 우리나라의 자랑이 되고 있죠.
과연 한글 타자기의 시작에는 누가 자리하고 있을까요?

자음과 모음 24자가 모두 위치한 한글 자판기는
약 5만 자가 넘는 한자로 인해
대부분 음성으로 의사소통하는 중국과
일일이 한자를 대조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해야 하는
일본의 타자기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처럼 뛰어난 의사소통 전달 능력을 갖고 있는
한글 타자기는 1950년 안과의사인 공병우 박사가
세벌식 타자기를 고안해 한국과 미국 정부의 특허를 얻으며,
미국 언더우드사에 제작을 맡겨 상품화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공병우 박사는 단순히 개발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1980년대 80세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한글 타자기의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국내 프로그래머들과 교류하며
한글의 과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