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방대원의 출동은 여전합니다.
이와 관련, 가장 가까이에서 화재 현장을 바라본 홍성소방서 이일규 소방교는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책상형 안전사다리’를 발명하게 됩니다.
그의 발명에는 어떤 스토리가 담겨있는지 알아볼까요?
화재 대비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인 대안 필요
지난 5개월간 외부 위원들로부터
5단계에 걸친 심사 끝에
최고의 상을 받은 ‘책상형 안전사다리’.
이 발명품은 국내 권리 확보를 위해
출원을 마친 상태이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권리 확보를 위해
PCT 출원까지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