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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자의 반 타의 반 집안에서 보내는 시간은 많은 요즘. 맛있는 거라도 먹어야
답답한 마음을 해소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요즘은 시중에 판매하는 냉동식품으로도 외식 못지않은
훌륭한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바로 주방계의 혁명적인 발명품,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덕분입니다.
그렇다면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는
언제, 누가
발명했을까요?
AIR FRYER
에어프라이어의 시작은 1930년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미국 뉴저지에 살고 있던 윌리엄 맥슨(1898~1947) 은 재배하던 채소가 다 먹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많이 자라자 얼리기로 하는데요. 1년 후 얼렸던 채소를 데웠을 때 여전히 신선하다는 것을 안 그는 냉동식품을 데우는 방법에 열정을 쏟기 시작합니다.“하나의 발명은
전 인류의 행복이다.”
- 헨리 픽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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