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대한민국 발명품
우리나라는 ‘드라이브 스루’와 ’워크 스루‘를 비롯해 100m 이내에 접근하면 경고를 울리는 ‘코로나 100m’ 앱과 같은 코로나19 대응 발명품을 개발했다. 뿐만 아니라 하루 1만 건 이상의 검사를 진행할 수 있는 자체 역량까지 갖추게 됐다.먼저 해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인 것은 바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였다. 한국에서 처음 시행된 드라이브 스루 진료는 내원자들이 차에 탄 채로 창문을 열고 문진부터 발열 체크, 검체 채취까지 이루어지는 검사 방법으로, 미국의